드디어 해외여행 가능?

by 묘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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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더믹 이후 하늘길이 막혀서 언제쯤 가능할까 싶었던 해외여행.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해외여행에 대한 마음은 커져가지만, 해외에 도착을 해도 자가격리 기간을 가지고 국내에 돌아와서도 7일간 자가격리기간을 의무적으로 가졌어야 해서 장기간 휴가를 내기 어렵고 부담스럽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3월 21일부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가 발표되면서 다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해외여행 가능 국가

- 유럽 모든 국가(우크라이나 제외)

- 아시아,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4월 1일부터 자가격리 없이 가능),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 조지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발리공항 입국 시 도착 비자발급), 베트남(3월 15일부터 가능), 카자흐스탄, 몰디브 , 네팔, 라오스(단체여행만 가능)

- 오세아니아

호주(뉴질랜드는 2022년 7월부터 국경오픈예정), 태평양 휴양지 섬들

- 아메리카

캐나다, 미국, 멕시코, 아르헨티나, 페루, 브라질, 볼리비아, 칠레, 에콰도르 등 중남미 국가 모두 가능

- 아프리카

모로코, 이집트 등 대부분 국가 가능

- 중동

아랍에미리트, 이스라엘, 요르단, 터키 등 대부분 국가 가능


불가능 국가

- 일본

3월 1일부터 유학, 비즈니스 목적 해외 입국자들로만 대상(입국자수 하루 5000명) 자가격리일 수 3일로 축소

- 대만

3월 7일부터 비즈니스 목적으로만 허용, 자가격리기간 10일

- 홍콩

8일 자가격리 조건으로 입국 허용했으나 오미크론 여파로 한국인 입국 봉쇄

- 중국

봉쇄


위의 국가들은 해외 입국 전 백신 접종 완료와 더불어 PCR 검사 증명서,

입국 후 나라별로 3일 ~ 10일 정도의 자가격리 기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Travel Bubble) 국가들 간에는 이러한 자가격리 기간이 별도로 없기 때문에 해외여행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고 트래블 버블 국가로 여행을 다녀오는 사례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트래블 버블이란?

코로나19 사태에서 방역 우수 지역 간의 안전막을 형성, 두 국가 이상이 서로 여행을 허용하는 협약으로 자가격리를 면제받고 여행할 수 있는 여행 안전 권역을 말한다. 이 협약이 맺어져 있는 국가로 여행을 하게 되면 기존 출입국시 필요했던 2주간의 자가격리가 면제되는 등 입국조치가 완화되어 비교적 자유로운 여행이 가능합니다.


역시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면제로 인정하는 조건은 백신 접종 완료자입니다.

백신 2차 접종 후 14일~180일 이 내거나 백신 3차 접종자에 한하여 자가격리가 면제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얀센은 1회 접종이라고 하네요. 백신을 맞아도 해외에서 입국을 하면 7일간 자가격리를 했어야 했는데 바로 이 과정이 면제되는 것입니다. 또한 해외에서 입국 시 입국 전, 입국 1일 차, 입국 6~7일 차 총 3번의 PCR 검사를 했어야 했지만 이제는 입국 후 6~7일 차에 신속항원검사만 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럼 현재 트래블 버블 국가는 어디일까요?

1. 사이판

- 백신 접종 후 2주 경과자에 한해 입국/귀국 모두 별도 격리 없음

- 사이판 도착 1일 이내 신속항원검사 필요(음성 확인서 영문 필요)

- 귀국 전 48시간 이내 PCR 검사 필요

*현재 사이판 측에서 귀국용 PCR 검사($300)를 지원하고 있음 (5월 말까지 예정)


2. 싱가포르

- 백신 접종 후 2주 경과자에 한해 입국/귀국 모두 별도 격리 없음

- 출국 비행기 탑승전 48시간 이내 코로나 PCR 검사 필요

- 싱가포르 입국 후 24시간 이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ART 추가 검사 필요

(결과 나올 때까지만 각자 숙소에서 격리)

- 한국 귀국 전 40시간 이내 PCR 검사 필요



해외를 다녀오고 나서 집까지 이동은 어떻게?

3월 말까지는 자차이용, 방역 택시, 방역 버스, KX 전용칸을 이용해서 이동해야 했습니다만

4월 1일부터 해외 입국자 일반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몇 가지 조건이 있긴 하지만 자가격리가 완화되듯이 PCR 검사나 증명서도 슬슬 필요 없어지는 날이 오겠죠?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19의 확산과 위험도가 줄어들고 있어서 해외여행의 길도 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트래블 버블 국가가 나와서 자유롭게 여행 가는 일상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 위의 내용은 2022년 3월 14일 기준.위의 내용은 정부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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