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묘한량 Mar 30. 2022

한복의 아름다운 감성을 입자

다가오는 우리의 여름,

우리나라 한복 저고리의

아름다운 감성을 고스란히

담은 [타이다이 한복 셔츠]

소개합니다.  

"한복은 몸에 착 붙는 옷이 아닌 몸을 부드럽게 감싸안는 옷입니다"


안녕하세요!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멋을 현대적인으로 탄생시키는 작업을 하는 묘한량입니다.

묘한량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이번에 텀블벅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로 찾아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복의 아름다운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루즈핏의 편안한 [타이다이 한복 셔츠]입니다. 다가 올여름 가볍고 아름다우며 전통의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디자인으로 전통 한복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가치를 더욱 높이고 싶었던 묘한량은 이번 여름 가볍게,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한복 셔츠를 탄생시켰습니다. 여러분들의 이번 여름, 한복 셔츠와 함께 아름다운 일상을 보내세요! 코디 걱정 없이 편하게 어디에나 다 잘 어울리는 한복셔츠의 힙함을 함께 보시죠    

 



제작과정

한복 셔츠는 한복 저고리의 선을 따서 만든 패턴입니다. 한복은 예부터 몸에 너무 착 붙는 옷이 아닌 몸을 감싸안는 우리의 옷입니다.

 (출처 : 서울역사박물관 소장)


이러한 한복을 현대화한 루즈핏의 편안한 디자인 입니다. 다양한 코디가 가능하도록 한복의 깃을 접거나 세우거나 원하는 모습으로 연출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시원하며 가벼운 소재로 타이다이 염색의 특징인 수채화적인 무늬의 아름다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 소개

솜사탕
알록달록 달콤한 매력을 가득 담고 있는 솜사탕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 입니다. 신나고 즐거운 일이 가득할 것 같은 올여름 부드럽고 달콤 폭신한 느낌을 느껴보세요.

여름바다
푸르른 하늘만큼 시원한 여름바다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입니다. 푸른 파도가 일렁이는 바닷가의 낭만과 여름바다의 청량한 느낌을 가득 담았습니다.


일상 외출, 캠핑, 여행 등

어디든지 잘 어울리며
편안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때론 잠옷으로도 말이죠.


  


가볍게 걸치기만 해도 한복의 아름다운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캐주얼 반바지, 셔츠 등으로 다양한 레이어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로브처럼 살짝 걸쳐도 편안하고 멋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행 갈 때, 외출할 때, 캠핑 갈 때 등 한복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복 셔츠로 올여름, 코디걱정 없이

아름답고 편하게 즐겨보세요!  



한복셔츠 구경하러 바로가기


작가의 이전글 만우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