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묘한량 Jun 15. 2022

[묘한량x와디즈] 묘한량투 메이킹 스토리

안녕하세요 묘한량입니다

이번에 와디즈에서 진행하는

묘한량투 메이킹 스토리 대공개!


묘한량투에 담긴 의미와 가치 이런거였군요



역시 모든건 내가 귀여운 탓인가!?

코로나를 이겨낸 우리의 일상은 소중하니깐요!

행복한 내 일상이 제일 귀여운거였어요


캠핑, 여행, 명절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귀여움 풀충전 해보세요

쌓이는 추억으로 행복함은 덤!


링크타고 오세요

작가의 이전글 화투가 귀여우면 손맛도 찰지지! 중독되는 손맛 묘한량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