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묘한량 May 16. 2023

직장인 언어 번역모음집(회의편)

묘한량 일상 절레동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사생활 하면서 절대 빼놓을 순 없지만 진심하기 싫은 회의할때 담긴 대화의 속뜻은 번역해 보겠습니다





























©️ 2023. 묘한량  all rights reserve



회의를 오래 한다고 좋은 의견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진짜 모두의 의견을 모으는 것도 아니고 답정너 회의 이젠 그만합시다!

“회의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가 늘 ‘오늘도 시간낭비로 헛수고하셨습니다’ 되질 않길 소망합니다






묘한량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ipazpaz ​

매거진의 이전글 직장인 언어 번역모음집(전화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