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량의 일상 절레동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직장인 언어 번역모음집 두 번째로 전화할 때 담긴 속뜻을 번역해 보고자 합니다.
사무실에서 끊임없이 울리는 전화, 이 전화 한 통에도 이런 속마음이 숨겨져 있었네요
내 자리에 전화도 받기 싫을 때도 있지만 다른 사람 전화를 대신 받는 것도 참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울리는데 안 받기도 뭐 하고 근데 주변에 있는 다른 직원들도 모른 척하고 역시 직장생활은 이래저래 눈치 싸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우리 모두 파이팅입니다! 힘내서 즐거운 주말 맞이하자구요 :)
묘한량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