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묘한량 Oct 17. 2023

지금 나의 모습은?!

안녕하세요

가을이 성큼 다가와서 찬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

명절도 다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온 요즘

지금 나의 모습은 어떤가요?






©️ 2023. 묘한량  all rights reserve




다 못 끝낸 일, 해야 할 일도 산더미 같은데 하기는 싫고 업보.. 쟨 또 뭘까요ㅠㅠ 뭘 친근하게 슥 ㅡ 다가오는지 전생에 난 무슨 일을 했길래 업보가 계속 따라오는 걸까요? 하지만 오늘도 보고도 안 본 척, 못 본 척 못 끝낸 일, 해야 할 일, 업보 등을 무시해 봅니다.

(다음생의 나야 잘 부탁해…!)






묘한량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hipazpaz ​



매거진의 이전글 K-직장인의 대답에 담긴 참뜻 (네 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