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삼국유사로 생각을 펼치기
역사서와 고전문학의 선이 그리 명확하지 않아서
고전문학 속에서 이야기로 기록되어진 것과 구술로 전해지는 것 또한 명확하지 않아서
나 조차도 그 경계를 어떻게 구분하고 있는지 기준이 명확치 않다.
삼국유사는 역사편찬 자료로 볼 수 있는 삼국사기와는 달리
일연의 이야기집이고. 삼국사기가 기록하지 않은 구전되던 이야기가 많이 기록되어 있다.
삼국유사가 기록한 우리의 조상들이 즐겨나누던 이야기들.
그 이야기를 하나씩 꺼내어 되새김질 해본다.
여기저기 주워듣던 이야기들도 함께 기록해 본다.
이 속에,
나와 당신의 오늘이 덧대어지길 바란다.
이야기는 늘 흐르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