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엔
문학도
예술도 자본이 되어야만 한다면,
그리하여
자본의 입맛에 어울리는
문학과
예술이
대중과 함께 하는 것이
자본주의 사회의
어쩔 수 없는 길이라면,
돈도 되지 않고
권력도 되지 않는
문학을 위해,
밤새 긴 밤을 적시는
당신은
어디에 있어야 하나요
구속받지 않는 정신적 자유로움을 추구하고자 합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존재하는 그 빈 여백의 따스한 울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