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미래를 배우다.

시나리오부터 영상 제작까지… 제천 청년 AI 클래스 운영하는 제천청년센터

점점 미래가 불확실해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AI가 시대의 화두가 되고 있는 이때에 청년들을 위한 미래는 어떻게 만들어갈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제천시에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센터가 자리하고 있다. 제천시청년센터가 올해에도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다각도로 돕는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벌인다고 한다. 구직의욕을 높이고 구직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충북도와 제천시, 고용노동부가 협력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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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청년센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개인별 맞춤형 성장 경로를 설계, 초기 상담과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단계별 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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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에서는 올해의 작가전을 모집공고를 하고 청년작가 기획전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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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3월 청년단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청년그로우업(Youth Grow Up!)’의 일환으로 청년단체 ‘제로원’을 수행단체로 선정하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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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창작 활동, 취업 역량 강화, 나아가 창업 가능성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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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로원’ 청년단체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기술 습득을 넘어 스스로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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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초보자도 가능한 영화 같은 인공지능 영상 실전 클래스’이다. 해당 교육은 영상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젝트형 과정으로,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시나리오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 영상 제작과 편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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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 속에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제로원 청년단체는 향후 교육 참여 청년들이 제작한 창작물을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의 다양성을 넓히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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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센터에서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기반 조성 및 지원(동아리 활동지원 등), 청년문제 해결과제 발굴(청년정책 아이디어 발굴, 정책제안, 상담지원), 청년역량강화(취·창업, 미취업청년 자격·응시료 지원 등)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4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제천시 청년센터 4층 공용회의실에서 진행된다고 하니 관심 있는 청년들을 청년센터로 문의를 하면 된다. 참여 대상은 제천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제천시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제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청년단체 활동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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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카페 운영을 중심으로 초기 상담, 고용정책 안내, 실전 취업준비 프로그램, 지역 산업체 연계 실무자 멘토링과 현장체험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을 만들어두고 있다. 2024년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제천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을 위한 소통과 협력, 역량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자리매김했다.


사회참여 지원(청년문화기획단 운영, ESG기반 프로그램 운영), 청년교육·문화지원(테마특강, 청춘살롱 원데이클래스 등),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대상자발굴, 상담지원 등을 운영한다고 하니 참여를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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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청년센터는 평생학습관과 청년센터, 인재육성재단이 함께 운영되는 공간으로, 교육과 창작, 교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복합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스스로의 방향을 찾고 가능성을 실험해 볼 수 있는 하나의 출발점이 되고 있다.


AI라는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결국 사람의 선택에 달려 있는 것이다. 그 선택을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곳, 제천시 청년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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