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너라면 스케투처럼1

<<스케투ScheTO 상세 사양 & 사용 설명>>

by 이찬영
스1.jpg 플래너라면 스케투처럼 서적과 스케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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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투는 단순합니다.

그러나 강력합니다.


<<스케투ScheTO 상세 사양 & 사용 설명>>


① 스케투의 커버 크라프트지는 종이계의 청바지 원단이라 불릴만큼 내구성이 강합니다.

- 스케투 표지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 250g New크라프트지(두성종이) + 면지 : 120g 밍크지 = 합 370g

- 크라프트지는 인장강도 ·인열강도 ·신장도 등이 다른 지류에 비하여 특히 좋습니다.

포장용지로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있죠. 중국어로 크라프트지를 牛皮纸(소가죽 종이)라고 하는데 괜히 그런 이름이 붙은 게 아니죠. ^^

6개월 동안 아무리 학대해도 소처럼 잘 버텨 줄 거예요.

- 크라프트지는 크라프트 펄프를 주원료로 만들어지며 표백이나, 인쇄, 코팅이 안된 친환경적인 종이입니다.

- 소프트 커버라서 경우에 따라서 둘둘 말아서 치한 퇴치용 막대기로도 쓸 수 있습니다.

만약 하드커버라면 플래너가 늘 뻣뻣한 채 기고만장 하겠지요. 그 외 소프트 커버가 좋은 점은 완벽한 360도 펼침이 가능 하고 가격을 저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스케투가 하드커버 였다면 이렇게 저렴한 가격이 실현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다만 하드커버의 장점도 있기 때문에 향후 하드커버도 만들 계획입니다.)

- 크라프트지는 원지 상태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자연스럽게 손때가 묻을 텐데요.

그럴수록 더 내 것이 되어 가는 것 처럼 애착이 갈 것입니다.


② 내지는 두꺼울 수록 좋다? 그렇지 않습니다.

- 스케투는 80g 한솔 필기전용 미색 모조지를 사용합니다.

- 몰스킨 노트 내지도 80g이며 내지 품질면에서 스케투와 별 다를 게 없다고 (개인적으로) 주장하는 바입니다.

- 딱지를 접거나 필압이 헐크거나 하는 등의 이유가 아니라면 80g 용지면 충분합니다.

- 만약 100g용지를 사용하면 두께와 무게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집니다.

- 80g 용지는 여러 상황을 고려한 최적의 선택입니다.


③ 스케투의 귀돌이가 깜찍합니다.

- 책 펼침면의 상하를 라운드 커팅 처리하여 미감을 더했습니다.

- 이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모든 스마트폰의 각을 라운드 처리하는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곡선은 직선의 날카로움을 유화시키고 마침내 이겨냅니다.


④ 노트라면 360° Flip 제본은 기본이죠.

- 노트는 장식이 아니죠. 더구나 누구에게 자랑할려고 들고 다니는 물건은 더더욱 아니죠.

남 앞에서 뻐길 요량이면 최소 몇 백 만원 짜리는 들고 다녀야 하는데 그런 노트는 없고요.

몇 십만원 짜리 가죽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케이스는 있지만 잘못하면 오히려 구닥다리로 취급 받을 수 있습니다.

노트나 플래너는 철저히 실용적인 물건이어야 합니다.

- 그러기 위해선 몇 가지 기본적인 노트의 조건이 갖춰져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360° 펼침 기능입니다.

이를 위해선 일반 떡제본이 아니라 특수 실제본을 해야 하는데요.

이 제본 방식은 노트 제본 하는 곳이라고 해서 아무데서나 가능한 게 아닙니다.

스케투는 이런 제본만 전문적으로 하는 몇 십년 경력의 장인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제품입니다.

- 제본 부분이 너무 섬세하여 연약할 것 같지만 튼튼하니 얼마든지 쫙쫙 펴도 됩니다.

페이지 중앙이 볼록 튀어 나와 필기를 방해하거나 페이지 사이의 제본선이 손에 걸리지 않고 편안하게 필기를 할 수 있습니다.

(바인더는 중앙의 스프링이 이 자유로운 필기감을 가로막죠)

- 내가 필요할 때 남김없이 활짝 자신을 펼쳐 주는 스케투가 흡족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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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스케투의 외형이 심심하다고요? 미니멀리즘 하다고 표현해 주세요.

- 스케투는 어떻게 하면 '단순'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만들었습니다.

심지어는 ScheTO 로고 금박도 앞면이 아닌 커버 뒷면의 하단에 박았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선 왜 앞면 상단에 딱~ 박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

- 아무튼 될 수록 단순하게 만들려다 보니 커버가 다소 심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치 조미료가 안 들어간 엄마 반찬처럼 시간이 갈 수록 스케투의 그 심플함이 마음에 드실 거예요.

- 향후 조미료 향을 좋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케투를 위한 다양한 DIY 데코 방법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디자이너's 패브릭 북커버, 장인의 망치 소리가 들리는 듯한 레더 북커버 등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스케투어(ScheTOer) 님들은 좀 더 다양한 스케투를 소지할 수 있겠지요?

- 스케투의 아름다운 완성은 여러분의 몫으로 남겨두겠습니다.

그럼 이어서 내지 템플릿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⑥ 스케투는 최적의 자기관리 도구입니다.

스케투의 전반부에 요긴하게 배치된 템플릿들은 개발자의 노하우가 응축된 좋은 템플릿들입니다.

- Yearly Plan(2Page) : 1년 주요 스케줄을 기록하고 한눈에 열람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왜 월간 캘린더는 없냐는 질문은 하지 말아 주세요.

월간 캘린더와 주간 스케줄러를 동시에 쓰는 것은 마치 머릴 감을 때 샴푸와 비누를 같이 쓰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샴푸만 사용해도 충분한데 중복 사용할 필요가 없지요.

주간 스케줄러에 모든 스케줄과 할일을 같이 기록하시고 필요하다면 스마트폰의 캘린더 앱을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 Vision Sheet(1Page) : 한 페이지로 단.중.장기적 목표와 비전, 밸류, 미션들을 총정리해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 Weekly Task((2Page) : 주간 표준생활 계획표로 학생이나 직장인등에게 유용합니다.

고정적인 업무 시간 배정과 아침, 저녁시간의 자기계발 시간에 대한 계획을 할 수 있는 매우 유용한 템플릿입니다.

- Project Management((4Page) : 프로젝트별로 월간 단위로 계획과 실행 사항을 비교하며 진행해 나갈 수 있는 템플릿입니다.

- Idea Incubating Note(8Page) : 머릿 속에 출몰하는 아이디어들을 붙잡아서 잘 부화해 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걸 잘 활용하면 계신 곳에서 천재 대접 받으실 거예요.

- Financial Note(2Page) : 제가 제일 약한 부분이라서 추가한 템플릿입니다.

전용 가계부 앱을 사용하시는 경우 1개월 단위로 분석된 수입, 지출 카테고리를 보고 이곳에 옮겨 적으면 됩니다.

그러면 한 페이지에 3개월 단위로 수입, 지출 현황을 분석해 볼 수 있습니다.

- Book List(2Page) : 독서록은 에버노트에 기록하시고요. 이곳엔 간단한 독서기록만 적는 공간입니다.

(이상과 같은 템플릿을 잘 활용하시면 6개월이 든든해 질 것입니다.)


⑦ 스케투는 주간 플래닝에 특화된 생산성 도구입니다.

- 스케투의 대부분은 WEEKLY PLAN(108Page)과 LINE NOTE(62Page), BLANK NOTE(18Page)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케투는 그 중에서도 WEEKLY PLAN에 집중한 플래너입니다.

- 다른 제품들이 2Page에 1주일의 타임테이블을 구성한 것과 달리 스케투는 4Page에 1주일을 구성하였습니다.

- 주간 기록 분량을 두 배로 늘어 났으니 이제 제대로 주간 플래닝에 집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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⑧ 스케투는 노트 기능에도 충실합니다.

- 주간 스케줄링 및 플래닝 공간에 못다한 기록은 후반부의 라인노트와 블랭크노트에 이어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두 양식의 노트가 총 80Page에 이릅니다. 이정도면 6개월의 자유메모 기록을 감당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노트 헤비유저를 위해 스케투 라인노트 버전도 출시 예정입니다.)

- 스케투의 라인노트와 블랭크노트의 특징은 페이지 상단 우측에 페이지 넘버가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굳이 넘버링을 한 이유는 주간 스케줄 기록과 상호 네트워킹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라인노트에 기록한 후 해당하는 날의 주간 스케줄링 기록부의 해당 시간에 페이지를 기록해 놓는 것입니다.

그러면 후에라도 주간 스케줄링 기록을 통해 후면의 자세한 기록들이 상호 연결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지식과 아이디어들을 방목하지 않고 하나로 꿰어 낼 수 있습니다.


⑨ 스케투 1권은 6개월 분량입니다.

- 왜 1년 분량이 아니냐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스케투를 1년 분량으로 만들면 432페이지가 되어 상당히 두껍습니다.

이걸 매일 가방에 넣고 다니긴 부담되겠지요.

그래서 원가 상승 부담에도 불구하고 1년 분량을 2권으로 나눈 것입니다.

- 덕분에 스케투는 주간 스케줄링 부분이 2배로 많아 졌음에도 슬림(1,1cm) & 라이트(290g)를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1년 분량이 15,600원 입니다. 432페이지의 주간스케줄러가 이 가격인 경우는 적어도 국내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 온라인 구입시 무료배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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⑩ 스케투의 메인 컬러 라인은 Gold Line입니다.

- 스케투의 모든 디자인은 골드 계열로 통일했습니다.

크라프트 표지도 스케투 로고도 내지의 템플릿도 모두 골드계열입니다.

- 골드 라인은 심적인 안정감을 주며 눈의 피로도를 최소화합니다.

또 고급스런 느낌을 줍니다.

- 따라서 스케투를 사용하다 보면 저렴한 가격을 실감하지 못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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⑪ 스케투 전용 필기구로 파이롯트의 Frixion ball 0.38mm를 추천합니다.

- 이 펜의 특징은 쓰고 지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간 스케줄링 영역은 쓰고 지울 일이 꽤 많습니다.

- 갑자기 빠뀐 회의 시간, 잘못 기록된 정보 등... 삭제선을 긋거나 화이트로 지우면 금방 지저분해 지겠죠?

이때 이 펜을 사용하면 상부의 고무캡으로 SSG~ 지우면 그만입니다.

마찰 열 때문에 지워지게 만든 특수 잉크가 비밀입니다.

- 대신 좀 비싸기 때문에 후반의 라인노트 공간은 일반 펜을 사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제품을 소개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반도체는 세계 1위인데 필기구는 젬병이라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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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간단한^^ 스케투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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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구입하여 읽으시면 더욱 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yes24 : https://goo.gl/3QORJ1
- 교보 : https://goo.gl/aIbbYH
- 알라딘 : https://goo.gl/VT1ny5

*스케투만 구입 : http://scheto.com
(무료 배송 이벤트 하고 있습니다.)
(20공 바인더 벌크 버전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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