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슬픔이 기회라고? 그럼, 귀찮음도 기회가 되나?
귀찮지만, 다꾸엔 조금 진심이야
슬픔을 받아들이고,온전히 느끼고,슬픔에 지배당하지 않고,자신만의 방식으로 이겨내고,질문을 던진다면…슬픔은 기회가 된다.그럼, 귀찮음은? “날 거부하지 마! 날 받아들여. 나를 느껴봐. “ 귀찮음이 내 귀에 캔디가 되어 속삭이고 있어요. 저는 당연히. 앗싸! 오케이. 내가 왜 널 거부하겠니. 당연히 받아들여야지. 온몸으로 귀찮음을 느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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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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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