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생활의 지혜

라이킷 댓글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황경상 Apr 02. 2017

일요일 하루를 준비하다.

To do list 일요일을 알차게 보낼 준비를 합니다.

일요일 아침입니다.

일요일은 대부분 상쾌한 기분으로 잠에서 깹니다.

어젯밤에는 조금 일찍 잠에 빠져서 오늘은 일찍 일어났습니다.

가볍게 씻고 볼 일을 보고 자리에 와서 미처 다 읽지 못한 책을 마저 읽고 있습니다.

오늘도 알찬 하루를 보내기 위해 To do list를 노트에 적어봅니다.

'인문학으로 강의하다' 마저 읽기

커피 한 잔

영상앨범 산 시청

미니멀리즘 활동 - 오늘은 뭘 버릴까?

책 한 권 구입

그리고?

진행중 - 인문학으로 강의하다

진행중 - 커피 한 잔

완료 - 구입할 책

그리고 추가로 정리한 것들은...?

책 읽기를 마무리하다.

https://brunch.co.kr/@hj1003/185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 2017년 책 52권 읽기 서른여섯 번째 책입니다. 봄기운이 완연한 4월에 읽은 첫 번째 책입니다. 나에게 인문학의 재미와 가치를 일깨워준 박웅현의 책을 다시 집어 올렸습니다. 그의 이름은 모르더라도 그의 광고를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차별화된 그의 창의적인 광고의 근원은 인문학이라고 합니다. 그의 책을 통해 인문학의 재미와 가치를 조금이나마

brunch.co.kr/@hj1003/185

가족을 위해 아침을 준비하다. 가장 쉽고 만만한 김치볶음밥이다.

이번주 정리활동을 실시하다.

https://brunch.co.kr/@hj1003/191

미니멀 라이프로 거듭나기(4)

4th. 온 가족이 함께 하면 기쁨과 즐거움이 2배가 된다 | 일요일 아침 아내와 큰 아이는 아직 잠들어 있다. 이제 깨어야 할 시간이 되었다. 어떻게 깨워야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을까? 우선 아침밥을 준비한다. 가장 만만한 김치볶음밥이다. 밥을 올려놓고 이번 주 정리하기로 한 것들을 버리려 한다. 우선 사용하나는 식기류들이다. 깨끗하고 선물이 가능한 것들은 아내가 교회 사람들에게 나눠 좋다고 한다. 버리는 것보다는

brunch.co.kr/@hj1003/191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