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큰 일을 끝내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가장 고민하는 일을 넘어서다.

새롭게 시작한 티스토리 블로그 오늘은 카테고리 정리까지는 끝을 보려고 작정을 했었다. 결국은 마무리를 지었다. 우선 어떻게 항목을 구성할까? 분류는 몇 가지 정도로 나누면 좋을까? 카테고리의 타이틀은 한글로 할까? 아니면 영문으로 할까?  등의 고민 끝에 일단 이렇게 시작하기로 했다.

Smart Life

Smart Working

Sang's Studio

Reading Story

Smart Life...

블로그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Let's work smart and live smarter! 

스마트하게 일하고 더 스마트하게 살자!

어떤 것이 스마트하게 사는 삶일까? 

최소한 내가 살고자 하는 삶에 대한 목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인생의 반환점을 찍었으니 지금부터는 나도 세상에 공헌하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행복해질 수 있는 나(자아)를 찾아내자.

그 과정을 Smart Life에 잘 담아 내자.

Smart Working...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다.

잘 정리하면 당장이라도 다른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다.

다양한 IT 기기들을 사용하고 있고 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다룰 수 있다.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와 보안을 기반으로 하여 접속을 위한 단말기와 그 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까지 잘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충분히 잘 활용하고 있다.

Sang's Studio...

카메라 기본적인 수준에서는 다룰 수 있다.

사진에 대한 편집은 요즘은 자동화 또는 매크로가 너무 잘 되어 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진 정보는 넘쳐나는 세상이다. 

세상 어느 곳이든 사진으로 드러나지 않은 곳은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늘 보고 만나는 평면에서의 뷰가 아닌 다른 시각에서의 뷰가 필요하고 생각한다.

이를 충족하기에 가장 좋은 녀석이 드론이고 항공촬영이다.

그래서 팬텀 4 프로를 구입했다.

열심히 배워 나가는 중이다.

그리고 영상을 편지하기 위해 FinalCut Pro X와 Motions를 구입했다.

나만의 영상제작소 바로 Sang's Studio이다.

Reading Story...

스마트한 삶을 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 스마트하지 못하면 어떻게 스마트한 삶을 살 수 있겠는가?

내 남은 삶 동안 1만 권의 책을 읽어 보자.

설령 그 목표를 다 이루지 못하더라도 그러한 목표로 산다는 삶이 즐겁지 아니하겠는가?

다양한 책을 읽고 느낀 감정들을 글로써 표현하자.

이것이 내가 블로그를 통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자양분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