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아파트에서 단독주택으로 이사 가는 기분이네요
브런치는 오늘의 저를 있게 한 너무도 정든 플랫폼이지만, 조금 더 자유도가 높은 저만의 공간을 하나 더 갖고 싶었습니다. 이곳저곳 대안을 찾다가 티스토리로의 이전을 모색했습니다. 제 글을 꾸준히 읽는 분들이라면 얼마 전 티스토리를 개설했다는 공지를 읽은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런데 티스토리도 브런치에 비해 딱히 자유도가 높지는 않더라고요. 조금 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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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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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때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