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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경상 Jun 22. 2017

10년 후 4차산업혁명의 미래

2017년 책 52권 읽기 쉰일곱 번째 책입니다.

살면서 두려움이나 공포를 느껴본 적이 있나요? 사람은 어떤 장소에서 또는 어떤 순간에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게 될까요? 극장에서 호러 영화를 볼 때일까요? 아니면 아무도 없는 산 길을 혼자 걸을 때일까요? 아니면 무서운 꿈을 꿀 때 일까요? 두려움과 공포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장소와 상황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과 공포를 느끼는 근본적인 원인은 장소와 상황과 상관없이 한 가지로 귀결이 되는 것 같습니다. 바로 다음에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할 때입니다. 그렇다면 미래는 어떨까요? 사람들은 다가올 미래에 대해 얘기를 할 때에도 두려움에 대해서 자주 언급을 합니다. 이유는 미래에 일어날 일들을 알 수 없기 때문이죠. 반대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http://gyeongsang.kr/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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