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마케팅
블로거들에게 애드센스는 잘 알려져 있다. 애드센스 이후 유사한 서비스들이 우후죽순으로 쏟아져 나왔네요. 국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들도 제법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애드센스를 공부하면서 알게 된 서비스들도 많은데 대부분 소개를 하는 글들은 많으나 지속적으로 유지가 되고 실제로 블로거들이 계속 사용하는 서비스는 얼마 안 되는 것 같네요. 오늘은 그나마 많이 사용되어 보이고 고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도 보이는 '텐핑'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이름하여 '국민부업 애드셰어링 텐핑'입니다.
구글에 텐핑을 검색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국민부업 애드셰어링 텐핑이라는 서비스로 조회가 됩니다. 그런데 부업이라면 업으로 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업이라면 생활을 보조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과연 그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