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황경상 Jun 24. 2017

노후준비 미루지 마세요

노후문제와 노후대비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당신이 20대라면 지금부터 노후 문제에 대한 고민을 시작해야 한다. 30대라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 반드시 노후 문제에 대한 준비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40대나 50대 초반이라면 다소 늦기는 했지만 아직 기회가 있으니 노후준비를 위한 빠른 길을 찾아야 한다. 만약 50대 후반이나 60대 이상이라면 아마 당신은 두려움에 많은 걱정을 하고 있을 것이 틀림없다. 그 두려움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다면 당신의 자녀들에게 노후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얘기를 나눠라. 요즘 회사 밖의 또래 사람들이나 인생 선배들을 만나서 얘기를 나눌 때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얘기거리가 바로 노후준비입니다. 대체로 많은 이들이 준비의 부족으로 많은 걱정을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이에 다시 노후 문제와 관련된 책들을 읽기 시작했고 나도 늦은 감이 있는 나이이기에 노후준비를 위한 지름길을 찾고 있습니다. 그 과정을 'The 2nd stage of Life'를 통해서 포스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http://gyeongsang.kr/223


매거진의 이전글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조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