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사월이네 May 12. 2017

물감 풀어 놓은 듯한 하늘

비오기 직전

작가의 이전글 푸르고, 푸르르고, 또 푸르렀던 오키나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