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달콤한) 인생을 살려면 sweat(땀)를 흘려라.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집중하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성공에 중요한 세가지를 말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성공에는 다음 세 가지가 중요하다. 성공하려면 피,땀, 눈물을 흘려야 한다. 방탄소년단의 피,땀, 눈물이라는 곡도 있는데 이것은 노래를 떠나 성공을 향해 항해를 떠난 사람에게는 누구나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첫째, 피이다. 피라고 생각하면 조금은 공포감이 들기도 하지만 여기서 피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인생을 열심히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흔히 공부를 너무 오래하거나 무리해서 코피를 쏟는 것을 생각하면 될 것이다. 코피를 쏟을 정도로 무언가를 열심히 한다면 그 사람은 성공하지 않을까. 예수님도 갓세마니 동산에서 최후의 순간을 떠올리며 기도를 한적이 있다. 성경에는 그때 예수님의 기도가 얼마나 간절하고 절실했는지 땀방울이 핏방울처럼 흘렸다고 묘사했다.
둘째는 땀이다. 이것은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알기에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라 생각한다. 성공을 원하는 자는 누구나 피할수 없는 것이 땀을 흘리는 것이다. 그래서 sweet한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sweat를 흘려라라고 말한다. 운동선수들을 생각해보자. 올림픽에 나가는 운동선수는 무려 4년이라는 시간을 그 한순간을 위해 준비한다. 그들이 흘린 땀은 그대로 그들의 성적에 나올 것이다. 10방울의 땀을 흘리면 10방울만큼 성장하기 마련이다. 누구도 땀흘리지 않고 좋은 성적을 거둘수는 없다.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더욱더 많은 훈련을 한다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미국의 수영선수 펠프스를 생각해보자. 펠프스와 당신의 수영실력중 누가 더 실력이 있겠는가. 당연히 펠프스이다. 펠프스는 당신보다 수영을 잘함에도 불구하고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수영연습을 하는데 보낸다. 당신은 아마 수영장에 가끔가서 수영을 할 것이다. 펠프스는 심지어 잠들면서 까지 수영 연습을 한다. 잠들면서도 수영하는 생각을 하며 잠들기 떄문이다.
요즘 k팝이 열풍인데 아이돌들은 철저하게 훈련된다는 것은 이제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 나라 아이돌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수 있는 것은 그들이 어린 나이에서부터 훈련을 받은 철저히 준비된 상품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춤연습을 위해 수많은 땀방울을 흘렸을 것이 분명하다. 이처럼 땀방울 없이 성공하는 사람은 없다. 일을 하는 직장인, 공부하는 학생들 모두 땀방울의 크기만큼 그 성공의 크기가 결정된다.
세 번째는 눈물이다. 누구나 가슴속에 하나쯤은 가슴 아픈일을 가지고 있다. 가슴 아픈 슬픔은 눈물을 흘리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울더라도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야만 하는 사람이다. 흐르는 눈물을 삼키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야말로 성공이란 열매를 맛볼수 있다.
메가스터디의 손주은 회장이란 사람이 있다. 사탐과목을 수업해서 크게 성공한 사람이다. 워낙에 크게 성공해서 젊어서부터 승승장구한 사람인줄 알았는데 가슴 아픈 사연을 갖고 있었다. 교통사고로 어린 자녀를 잃은 것이다. 그는 아픔을 잊으려 하루 종일 강의에만 몰두 했다고 한다. 눈물을 삼키며 일에만 몰두한 그의 심정을 누가 알것인가.
또한 가난도 사람들에 따라 가슴 아픈 일이 되기 도 한다. ‘부자들의 말센스’라는 책을 쓴 김주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가슴 아픈일을 당해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고 한다. 누구든 남몰래 눈물을 흘리던 가슴 아픈 일이 하나쯤 없을 것인가. 하지만 그 슬픔을 이겨낸 사람만이 성공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성공을 너무도 쉽게 보는 면이 있다. 그리고 문제는 그 결과물만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결과물은 그사람 인생 수십년의 쌓인 노력의 빛나는 일순간일 뿐이다. 그 결과물뒤에 쌓인 그들의 땀을 보지 못한다면 성공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다.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묵묵히 땀을 흘릴 것을 권한다. 그렇게 쌓인 땀방울들이 당신을 성공의 자리로 올려줄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