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커라운지 홍대에서 -
데스커 라운지 홍대에 왔다.
1일 사용권이 생겨서 와봤는데, 안오면 후회할 뻔 했네
공간의 모든 세밀한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신경 쓴 모습이다.
사실상 하루권이 10시간 이용이고 (아침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니)
적지 않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공간 자체의 편안함,
즐길거리, 출출할 때 먹을 수 있는 먹거리까지 모든 것이 세심하게
잘 갖추어져 있어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용했다.
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용 시간이 기니까, 낮 정도까지만 하고 돌아와야지 했는데,
벌써 오후 7시 20분이 다되어 가고, 40분 후면 나가야 하는게 아쉬울 정도이다.
2시간 이용권 12000원
4시간 이용권 18000원
종일권 36000원인데
종일권이 비싸보이지만, 공간을 제대로 이용하고 즐기기 위해서는
꼭 종일권을 사서 이용해보기를 권해본다.
잘 만들어진 공간
잘 만들어진 음식
잘 만들어진 것은 그것이 무엇이든 다른 조건에 상관없이 다시 찾게되는것 같다.
나도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게 된다면,
반드시 세심하고 다정한 것들을 녹여서 만드리라 생각해본다
(아직 글에는 그런 것이 녹여져 있지 못하지만 처음이니까.. 헤헤)
이렇게 다짐을 하며 근 1년 반만에 쓰는 브런치 스토리 마무리!
이제 꾸준히 써야지
테마는 찾아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