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습관 만들기

게임을 시작하다

by 삶을빚는손

한동안 게임을 하지 않았었다. 올해 1월에 아들이 주위에서 포켓몬GO 게임을 하는 걸 보고 무척 재밌어했다. 8살인 아들은 요즘 포켓몬스터를 좋아한다. 그래서 올해 게임을 해보자고 마음먹었다. 게임을 설치하고 계정을 만드니 바로 할 수 있었다.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어 근처에 나타난 포켓몬을 잡는다. 어느 날 피카츄를 잡았다. 피카츄에게 먹이를 주고 쓰다듬어주면 하트가 나온다. 요즘 피카츄와 같이 다니고 있다. 귀엽다. 게임에서 친구를 만들 수도 있다. 친구에게 선물을 하면서 우정을 쌓아간다. 함께 적을 물리칠 수도 있다.

피카

게임을 하는 새로운 습관이 생겼다. 게임을 해보니 재밌다. 그리고 보상을 때때로 해준다. 포켓스탑에 방문해서 돌리면 여러 가지 도구를 준다. 새로운 포켓몬을 잡아서 도감에 등록할 때 보람차다. 포켓몬GO에서 접한 이름은 보다 쉽게 외워진다. 그래서 아들과 대화소재가 전보다 늘어났다. 전에도 포켓몬스터가 유행했었는데… 캐릭터의 생명력을 느낀다. 게임을 적절히 하면서 삶의 활력소로 활용해야지.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