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포말 Jun 24. 2021

세 번째 만남

세 번째 만남 - 2008. 11. 16 일



신촌에서 만났죠.


처음가본 캘리포니아 스시

차슈라멘과 연어, 아보카도가 들어간 롤


그리고 따뜻한 핫쵸코...^^


맛나고 행복한 시간.


매거진의 이전글 두 번째 만남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