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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포말 Jul 05. 2021

여덟 번째 만남

여덟 번째 만남 - 2008. 12. 04 목



똥차라 미안해요. ^^;


제 차도 처음,

파주도 처음이죠?


정말 기분이 좋은 하루네요~!!



그대의 회사 앞,

끝나자마자 후다닥 온 듯한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참치는 어때요? 입맛에 맞던가요?

좋은것, 맛난것을 챙겨주고 싶어져요.


담에 또 오면 여기저기 드라이브도 하고,

맛난 것도 먹고 하자구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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