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포말 Jul 15. 2021

열두 번째 만남

열두 번째 만남 - 2008. 12. 15. 월



그대와 함께 먹고 싶었던 회~

살짜쿵 곁들인 알코올



재밌었죠?


회식이 취소된 덕분에

그대를 만나게 되어 너무 행복했네요.



술기운에 조금 오버했지만 ^^;;;


살짝 닿았던 그대 입술

고마운 그대 숨소리


감사해요. 고마워요.

매거진의 이전글 열한 번째 만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