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영어와 함께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하기
잘~ 뛰고 달리기 위해서
기고, 서고, 아장아작 걷는 그 과정이 창피하다고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이 과정들이 꼭 필요하듯!
영어도 똑같아요!!
영어를 단어부터, 그림이나 보디랭귀지를 이용해서!엉상한 구문으로
때로는 틀리는 문장으로 의사 소통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 창피한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지금 우리의 영어가 창피한 거 랍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요?
기고, 서고, 걷고, 뛰었던 것처럼~!
우리가 모국어를 창피한 언어부터 배우고 활용했던 것 처럼!
영어도 그렇게 습득하면 됩니다!!
영어를 한국어처럼 말하고 싶다면! 영어를 한국어처럼 배우세요!
내가 한국어를 습득한 과정을 생각해보세요.
엄마가 나 애기때 미췬듯이 단어 카드 보여주면서
그림 보면서 따라 말했음
한국어로 말하기 위해서 써 본적 없음
쓸 줄을 몰라서 그림을 그려본 적은 있음 ㅋㅋㅋㅋ
엄마가 한국말 잘하라고 입 꾹 닫! 그냥 써!라고 한적 없음
엄마말을 듣고 때로는 흉내도 내고
되도 안되는 말로 말해도 엄마가 찰떡같이 알아 들었음 ㅋㅋㅋㅋ
말 잘해보겠다고 달달달 외워본 적 없음!!
지금까지 한국어로 말하기 위해서 패턴따위 외워본 적 없음!!
한국 사람들이 자주 쓰는 표현 외워본 적 없음!!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영어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하고 계신가요??
영어로 말 잘해보겠다고 달달달 외우고 있음!
영어로 말 잘해보겠다고 영어 패턴들 외우고 있음!
영어로 말 잘해보겠다고 영어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 외우고 있음!
하......
하......
하......
왜요?????
영어를 한국어러첨 말하고 싶다면서요???
그런데~! 왜~!!! 영어는~ 한국어랑 다르게 하고 계시냐고요~!
엄마가 단어 카드 보여줄때처럼 단어 카드 수준의 단어로 말하는게 너무 유치해서?
영어 문장으로 쓰지 못하니 그림이나 보디랭귀지나 구문으라도 말하면 되는데 그게 너무 창피해서?
영어로 듣고 말해보고 싶은데 듣고 나면 기억나는게 영어가 없어서
되도 안되는 말로 찰떡같이 알아듣게 말하면 된다고는 하지만 그게 너무 창피해서??
하지만 이제는 스텔라와 함께
이 유치하고 창피하다고 느껴지는 탄탄한 기본기를 함께 연습해 볼 겁니다~
트레이닝 방식은 다음과 같아요~
1. 쉬~~운 문장이 들리는 음원을 듣습니다.
2. 쉬~운 문장 안의 단어를 이미지로 기억합니다.
3. 이미지로 기억하고 있는 단어를 활용해서 문장을 완성합니다.
이때, 가능하다면!
4. 접속사를 활용하여 두 문장을 연결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연습하게 되면~!
단어 단위를 이미지로 기억할 수도 있고~
단어를 한 문장에 완성하기 위해서 구문과 문장을 활용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 안에 문장간의 관계가 그려지기 때문에 적절한 접속사까지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단어 < 구문 < 문장 < 문단을 나의 레벨에 맞게 연습해 보실 수 있게 되는거죠~ :)
다음의 영상 04:00이후를 참고하시면 함께 연습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