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주식투자의 지혜에 나오는 글
한 시골 청년이 책을 몇 권 읽은 지루하고 따분한 시골 생활이 싫어져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 도시로 떠날 결심을 했다. 청년은 떠나기 전에 촌장을 찾아가 가르침을 청했다.
이때 촌장의 가르침은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딱 한마디뿐이었다. 대신 나중에 돌아오면 한 가지 가르침을 더 주겠다고 약속했다.
청년은 30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겪고 백발이 되어 시골로 돌아왔다. 그런데 촌장이 이미 죽은 지 오래여서 나머지 가르침을 받을 수 없어 매우 당황스러웠다. 이때 촌장의 아들이 찾아와 아버지가 죽기 전에 부탁한 일이라며 편지 한 통을 전해 주었다. 편지의 가르침은 역시 한마디였다.
'후회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