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한 줄 글쓰기/빗소리
by
현경미
Mar 18. 2026
빗소리
현경미
봄나무와 순한 바람 사이
우산과 우산 사이
소리 가득하네
귀에 담다가
마음에 채우네
소리가 찰랑찰랑
종일 꺼내 듣겠네
keyword
우산
소리
작가의 이전글
수필 한 끼/걸음에 걸음을 맞추는 사이
매일 한 줄 글쓰기/개나리 응원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