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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MG 저널 Aug 10. 2020

기분 내고 싶을 땐 i30 N라인

현대자동차 i30 N라인은 일상에 활기를 더합니다.


옷차림은 중요합니다. 후드에 청바지 차림의 캐주얼 복장은 하루를 편하게 보낼 수 있게 해주고, 정장으로 단정하게 차려 입은 날은 허리부터 곧추 펴집니다. 그날그날 기분 또는 상황에 맞춰 변화를 줄 수 있고, 그에 따라 일상에 임하는 자세도 달라지지요. 자동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스타일링에 따라 보다 역동적으로 보일 수 있고, 주행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i30 N라인(Line)이라면 일상 속에서도 경쾌한 느낌으로 기분 전환이 가능합니다.




i30 N라인의 역동적인 외관은 고성능 감성을 물씬 풍기는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그릴 안쪽을 채운 장식의 패턴이 기존 은색에서 검정 메시로 바뀌어 인상이 한층 강렬합니다. 프론트 범퍼는 새로운 그릴과 어울리도록 날렵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검은색 베젤의 헤드램프는 깊은 눈매를 완성합니다.




테일램프 아래 부착된 N라인 전용 엠블럼은 i30 N라인의 정체성과 존재감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i30로 첫 선을 보인 N라인은 기본 모델과 고성능 N 모델 사이에 위치한 모델로, N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 요소와 날렵한 주행 감성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일상에서도 운전의 즐거움과 고성능의 감성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모델입니다.




i30 N라인은 외모에 걸맞는 주행 성능을 갖췄습니다. N라인 전용 부품인 빌스테인 모노튜브 쇽업쇼버와 로워링 스프링을 적용해 하체가 보다 탄탄합니다. 덕분에 코너에서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해 스포티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브레이크 디스크를 키워 제동 성능이 개선됐습니다. N라인 전용 18인치 알로이 휠은 눈으로 즐기는 또 하나의 감성 포인트입니다.




i30 N라인은 뒤태도 매력적입니다. LED 테일램프는 헤드램프 못지 않게 강한 눈매를 가졌습니다. 시선을 아래로 옮기면 N라인 전용 디퓨저와 듀얼 싱글팁 머플러가 눈에 띕니다. i30 N라인의 머플러는 배기음도 더 우렁차게 내뿜죠. 이처럼 N라인 만의 스포티한 감성은 시각적인 부분을 넘어 모든 감각을 통해서 느낄 수 있습니다.




안팎으로 고성능 감성을 입은 i30 N라인은 일상 속에서도 언제든지 나만의 드라이빙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군데군데 스타일링을 더해 스포티한 감성과 분위기를 연출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i30 N라인의 스포티한 성능도 빼놓을 수 없죠. i30 N라인으로 일상에 활력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사진. 김재우



*선택 품목에 따라 차량 사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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