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hye Jun 04. 2023

Untitled

숲을 걷다가 만나는 햇볕은 참 따뜻하고 신비로워요. 

아침 무렵, 레몬처럼 노랗고 싱그러운 연둣빛은 가던 길도 멈추게 합니다.

무더위가 오기 전, 이 따스함을 마음껏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


©2023. 미혜 all rights reserved.

무단 복제 및 무단 도용,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이용 문의 및 작업 요청은 메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일러스트레이터 미혜

instagram: @hmye124

Blog: blog.naver.com/hmye124

매거진의 이전글 Untitled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