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을 걷다가 만나는 햇볕은 참 따뜻하고 신비로워요.
아침 무렵, 레몬처럼 노랗고 싱그러운 연둣빛은 가던 길도 멈추게 합니다.
무더위가 오기 전, 이 따스함을 마음껏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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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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