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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hye Aug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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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무더웠던, 어느 날에 그렸었던 옛 그림입니다.

 아메리카노와 슈레드 치즈를 듬뿍 올린 토스트,

여름철 새콤달콤한 과일, 자두를 그려봤었어요.

든든한 아침 식사도 좋지만, 빵과 함께 하는 아침식사는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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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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