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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풍미 가득한 버섯 치즈 베이글 샌드위치
Brunch Mushroom Cheese Bagel Sandwich
Fresh and Flavorful Brunch Mushroom Cheese Bagel Sandwich 산뜻하고 풍미 가득한 브런치 버섯 치즈 베이글 샌드위치 바삭한 베이글과 고소한 버섯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맛! 한 입 베어물면 풍미 가득한 베이글 샌드위치 정보 (Info) - Time: 10 Minutes - Level: ♥︎♡♡ - Ser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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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by
All Day Meal
외롭고 우울할 땐 샌드위치를 먹자
만 원짜리 샌드위치를 먹었다. 비싸다고 생각했다. 나에겐 과분한 음식이라고 느꼈다. 맛있었다. 정말 맛있었다. 그거면 된 거라고 했다. 이런 식으로 가게 앞에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먹지 않은 음식들이 많았다. 그런데 오늘은 먹기로 한다. 부유해서도, 내가 갑자기 그럴 자격이 있다고 느껴져서도 아니다. 그냥 그 정도로 너무 슬펐기 때문이다. 샌드위치를 우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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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9. 2025
by
어효선
샌드위치를 읽다.
RutherFord에서 -meatball sandwich.
미국에 도착했다. 뉴저지에 살고 있는 사촌오빠의 도움으로 뉴저지에 있는 랭귀지 스쿨에 등록을 하고 오빠네 신혼집에서 일주일을 보내고 대학교 도미토리로 입성. 랭귀지 스쿨은 한적한 뉴저지에 러더포드라는 동네에 있었는데 내가 처음 느낀 동네 분위기는 집집마다 앞뜰에 잘 정리된 잔디와 담장이 없는 이쁘장한 동네였다. 랭귀지 스쿨은 대학교 건물 곁에 자그마한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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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5
by
남이사장
아들 때문에 눈물 콧물 쏙 뺐습니다
아들은 하교하자마자 왜 돈을 챙겨 나갔나
며칠 전 일이다. "엄마, 나 잠깐 시현이랑 놀이터에서 놀다 올게." 하교한 아이가 현관에 신발을 벗어던지고 들어와 말했다. 그러더니 자기가 틈틈이 모은 돈이 들어있는 지갑에서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낸다. "돈은 왜 가지고 나가?" "아... 시현이랑 음료수 하나씩 사 먹으려구." 시현이라면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친구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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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by
춤몽
왜 집을 사지? 직접 지으면 싼데...
38화 작업실 칸 나눔 샌드위치 패널 벽 세우기
1층 공간은 목공방으로 만들 예정이다. 사무실/나무 보관실/재단실/교육실/샌딩실/페인팅실/CNC실 이렇게 일곱 개의 섹터로 나누어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 20평 작업공간에서 60평으로 이전하는 꿈을 꾸었고 지금은 꿈을 실현시켜가고 있는 중이다. 사무실 공간 10평을 뺀 나머지 50평 공간을 작업 용도 별로 나누기 위해 아내와 머리를 맞대고 행복한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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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6. 2025
by
Wooden Maker 배원열
올리브치아바타와 반숙
그리고 수많은 것들을 올렸습니다만
아침이 점점 거대해지고 있다. 소소하게 시작했던 메뉴들이 점점 몸집을 키워 오늘은 오픈 샌드위치다. 주말은 글을 쓰지 않기로 했지만, 뛰었으니 그로 인해 아침을 먹었으니 어쩔 수 없이 타자기를 두드린다. 살짝 다른 이야기지만 나는 진짜 타자기가 있다. 글이라는 걸 잘 쓰지 않는 나에게 친구들은 나의 지난 생일에 타자기를 선물해 줬다.(사진은 맨 아래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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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by
Dahi
중년 뱃살걱정 NO, 다이어트 요리 두부샌드위치
중년 뱃살걱정 NO, 다이어트 요리 두부샌드위치 중년의 나이가 되니 뱃살관리는 기본 평생 다이어트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혼자 있으면서 두부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 두부샌드위치 레시피 ▶ 재료 : 두부 1모, 슬라이스 햄 2장, 치즈 1장, 상추 3장, 깻잎 2장, 땅콩버터 2숟가락, 소금, 식용유 약간 ▶ 만드는 순서 ㉠ 두부는 종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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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by
저녁노을
봄날의 샌드위치를 좋아하세요
나의 계절 빵
지난주 연이어 샐러드를 사 먹었다. 겨울이 두세 번 끓여 깊은 맛이 우러나는 막 덥혀 낸 찌개 국물에 밥을 자작하게 비벼 먹고 싶은 계절이라면 이젠 여러 번 끓여 진해진 찌개 국물이 텁텁해서 싫어지는 때다. 상큼한 발사믹 드레싱이나 유자 드레싱이 올려진 샐러드가 자꾸 먹고 싶었다. 봄이 오고 있다는 이야기다. 내 혀끝이 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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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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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의 뜰
샌드위치를 읽다.
샌드위치를 쓰다.
멋모르고 시작된 미국 유학 생활에서 가장 많이 접했던 샌드위치. 많은 사연과 이야기기 빼곡히 스며있다. 뉴저지에 살 때도 맨해튼에서 살 때도 때로는 동네 마트에서 야채룰 사고 햄을 사고 커다란 식빵 한 봉지를 사서 때로는 유명한 샌드위치 샵에서 때로는 길가에서 한 끼를 채워 줬던 샌드위치. 시간이 지나서 털어놓을 수 있는 나의 이야기. 맨해튼 타임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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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1. 2025
by
남이사장
D-79
마음이 답답하더라도..
아침 : 샌드위치(닭가슴)점심 : 순두부찌개저녁 : 카레밥간식 : 물 1.5L운동 : 푸시업 60, 스쿼트 20, 17,231보 살다 보면 계획했던 일들이 예상대로 안되어가면 조급해지기 쉽다. 계속 만회하려고 노력하는데도 어긋난 결과가 계속되면 답답함을 넘어서 자포자기할 가능이 높다. 개인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혼란한 시기임에도 결국 삶을 살아가면서 나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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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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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
둘
행복의 조각을 찾아서
#샌드위치와 커피 한 잔의 행복 오늘은 출근하는 길에 샌드위치를 샀다. 여전히 볼에 닿는 바람은 시리지만 머리 위로 내리쬐는 햇살은 곧 봄이 올 것처럼 따뜻하다. 오랜 시간 앉아 있는 일을 하다 보니 걸어서 출근하는 시간이 소중하다. 샌드위치 담은 봉투를 달랑거리며 부지런히 다리를 움직였다. 센터에 도착해 커피 한 잔을 내려 샌드위치와 함께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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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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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미
2024. 3. 6.
SSD 오피스에 가서 면담을 했다. 사인할 서류를 미리 만들어 놓아 10분 만에 끝났다. 학교에서는 오늘도 샌드위치를 나누어 주었다. 어제와는 다른 정보를 나누어주고 있었다. 모두 홈리스나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내용들이다. 가난한 사람들도 부지런하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많이 있다. 넷플렉스에서 2차 세계대전 다큐를 보고 있는데, 전에 모르고 있던 내용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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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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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운 Don Ko
출근길에 만난 학생
출근길에 작은 빵집이 있다. 그 빵집이 가격에 비해서 내용물도 알차다보니 거의 매일 이용한다. 양상추가 가득 든 샌드위치는 반쪽에 3000원인데 맛도 좋고 양상추도 많아서 만족스럽다. 오늘 양상추샌드위치 2개 6,000원과 치즈번 2,000원 1개를 구매했다. 대학생 이십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학생이 "8,500원 입니다."라고 하더니 결제는 7,50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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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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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
2024. 3. 5.
수업을 마치고 나오니 잔디밭에 여러 개의 텐트가 있고 한쪽에서는 샌드위치 박스를 나누어주고 있다. 가서 보니 텐트아래 부스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나누어 주며 이야기를 듣고 네 군데에서 사인을 받아오면 샌드위치 박스를 준다. 서둘러 둘러보고 샌드위치를 얻었다. 코너 베이커리의 샌드위치라 내용물도 충실하고 맛도 좋다. 2023. 3. 5. 아침에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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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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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운 Don Ko
먹었다: 오픈 샌드위치
경칩이라 그런가 괜히 일찍 일어나고 싶어졌 지만 침대에서 뒹굴거리다가 괜스레 시장에가서 버섯 사고 오이 사고 커피 한 잔에 빵 하나 삼 오픈샌드위치 두 개 후다닥 만듦 ?하나는 딸기잼, 햄, 계란후라이 ?하나는 그릭요거트소스, 치즈, 볶은 버섯 ?그릭요거트 샐러드도 조금.. 지난 주말과 어제까지 안 건강하게 먹었기 때문에 건강한 한 끼인 척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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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5. 2025
by
지서원
샌드위치를 만들기 위한 인내
기다림이 필요한 빵 만들기
누군가에게 '음식을 해준다.'는 것은 때에 따라서는 커다란 의미 일수도, 반면에 그냥 하는 거지 뭐. 정도의 가벼운 의미일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사람들은 '밥'에 가벼우면서도 묵직한 표현을 담고 있다. '밥 먹었니?', '언제 밥이나 한 끼 하자.' 등의 발언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나 또한 먹고사는 것에 큰 비중을 두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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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5
by
도레미
아보카도 비엘티
Avocado BLT
BLT는 Bacon, Lettuce, Tomato의 약자로, 미국손님들이 자주 찿는 샌드위치중의 하나입니다. 지인이 구워준 맛있는 멀티그레인 빵이 있어서 오늘은 아보카도를 에드한 Avocado BLT를 만들어볼게요. 샌드위치는 재료가 신선하고 맛있으면 실패할 수 없는 메뉴라 저같이 한국음식 만드는데 재주가 없는 사람에게는 고마운 메뉴이지요. 이렇게 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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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5
by
joyce shin
사랑하는 것이 변할 때
에세이
2년 동안 가던 동네 카페가 있었다. 2층 주택의 1층을 개조한 카페였다. 집에서 가깝고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고 커피도 맛있었다. ‘조금 비싸네.’ 싶은 디저트 가격에도 퀄리티가 높아서 일주일에 세 번은 그곳에 가 글쓰기를 하며 쉬는 시간을 가졌다. 환자의 가족이라는 위치는 희생이 많이 필요했다. 나는 사라지고, 아픈 가족을 중심으로 한 삶이 매일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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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ar 01. 2025
by
김사과
모닝 양배추 토스트
그 남자의 요리
*그 남자의 요리는 레시피를 포함하지 않습니다* 자주 요리하지 않는 남자의 요리. 무슨 생각인지 오늘 아침엔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마구 칭찬을 해주고, 사진도 마구 찍어줬습니다. “우왓! 맛있다 맛있다!!” 호들갑도 떨어줍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먹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이 똑같습니다. 모양새는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만.. 다음은 제 마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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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Feb 27. 2025
by
그사이
샌드위치를 먹다 보면 왜 균형이 맞지 않나요?
선생님! 저만 그런가요?
오늘은 오전부터 쉴 틈 없이 내내 수업이다. 밥 먹을 시간이 없다 보니 주로 간단한 걸 먹는다. 먹기가 제일 편한 것이 **토스트라 오늘도 어김없이 햄치즈토스트를 주문해서 수업을 하며 해리포터와 같이 먹으면서 수업을 했다 “선생님! 궁금한 게 있어요?” “뭔데?” “샌드위치를 먹다 보면 왜 자꾸 균형이 안 맞아 빵의 크기가 달라지는 거지요?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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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eb 24. 2025
by
core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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