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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hye Apr 05. 2024

Untitled

초롱꽃 사이로 산책을  :)



오래전 여름날, 바닷가 근처 작은 마을에서 본 작고 귀여운 꽃입니다.

꽃 이름을 정확히 모르겠지만, 음... 초롱꽃 같아요.  종소리가 들릴 것 같기도 하고, 

동화 속 요정들을 볼 것만 같아요. :)  지난 여름날의 산책을 떠올리며, 그림 그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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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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