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 계 ( 1부-4/8)
칠 계
"전쟁은 싸우기 전에 계산하면 이기고,
계산하지 않으면 진다.”
피치닉스는 비즈니스를 전쟁에 비유하며 말했다.
우리의 삶에 선명하게 다가온다.
피치닉스 비즈니스 전쟁으로 향하기 전, 책상에 앉아
두루마리를 펼치고 ‘칠 계(七計)’를 적어 내려갔다.
그가 생각했든 부분에 문제없는지 그리고 방향을 제대로 읽고 있는지 스스로 확인을 했다.
칠 계는 단순한 목록이 아니었다.
삶의 거대한 선택 앞에서 반드시 던져야 할 일곱 가지 질문이다. 오늘은 그중 첫 번째~두 번째 계산이다.
첫째는 누가 도(道)를 얻었는가? 다시 말하면 협업할 사람의 마음을 얻었는가? 였다.
사람이 마음을 모으면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지만,
마음이 흩어지면 작은 문제에도 흔들린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한 피치닉스였다. 피치닉스 자신에게도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고 후회를 했다.
피치닉스는 도(道)를 얻은 자는 무기로 이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 비즈니스는 피치닉스 개인의 명예만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작은 기적을 기원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기 위한 비즈니스였기에 명분은 명확했다.
피치닉스는 매일 머릿속에 그리며 다짐한다.
"이 비즈니스는 작은 기적을 기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도(道)가 없는 비즈니스는 이미 절반은 실패한 비즈니스 이기 때문이다.
둘째는 누가 천(天)을 얻었는가? 다시 말하면 누가 타이밍을 잡았는가?이다.
피치닉스는 이미 많은 경쟁자들이 있고, 그들 속에서 생존할 수 있을지 생각했다. 글로벌 기업도 있고, 1년 생존율이 5%도 안 되는 환경에서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도리어 5%나 생존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꾸니 지금이 최적의 타이밍으로 확신했다.
피치닉스에게 천(天)은 타이밍으로 감성이 희미해지는 현실에서 사람 향기로 접근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였다.
피치닉스의 삶에 있었어도 최적의 시기와 장소가 있었지만, 시간의 흐름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 그리고 비즈니스를 요구했지만, 읽어내지 못했다. 결론적으로
때가 맞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전략도 힘을 잃는다.
피치닉스는 7계 천에 타이밍을 묻는 질문을 했다.
지금은 움직일 때인가, 기다릴 때인가?
변화의 흐름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지금 이 선택을 한다면 어떤 미래가 있을까?
확신을 하지 못했다.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계산을 해야 했다.
요약하면
도(道) — 마음을 얻은 자가 승리한다.
천(天) — 때를 얻은 자가 흐름을 잡는다.
"피치닉스는 작은 기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