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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를 보내며

by 최학희

2022년 절반이 지나간다.

오늘 시니어라이프 줌미팅에서 ‘매일 똑같아 보이는 하루하루가, 시니어의 통찰력으로 보면 다 다르다. 걱정과 불안이라는 잡념대신 지금 여기에 몰입하며 찰나의 행복을 만끽하라’고 하신 존경하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되새긴다.


프리랜서로서 하루하루 쉽지 않지만, 유튜브 영역에서 조금씩 나아감에 감사한다. 이번달에 주어진 기회들에 위안을 삼으며, 지인들의 도움과 격려에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속마음: 혹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관련 강의 필요하신 분은 연락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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