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시니어비즈니스 맞이하기

by 최학희

시니어비즈니스에 관심을 가진 지난 23년간 새로운 기회와 흐름을 보아왔다.

현재 시점에서 매력적인 흐름 두 가지를 꼽자면 ‘콘텐츠 커머스와 신탁’이다.


Reha Homecare전시와 신탁관련 세미나에 참석했다.

전시장에서는 줄어든 관심에도 여전히 자리를 지키는 지인과 신규 사업자들을 만났다.

중간에 유통전문가와 금융전문가 미팅도 했다.

이후 신탁세미나에서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민간의 인식변화와 수요증가, 그에 따른 법과제도의 대응, 현업 담당자의 열정과 운용시스템’ 등 여러 요인을 생각해봤다.

순간 ‘타이밍과 헌신들, 그리고 구조적 대응 등’ 수많은 요소들이 어울려져야 비로소 결실을 맺는다는 것을, 그 과정에는 수많은 수고와 눈물이 있을 것이란 점을… 지난 23년의 일들을 떠올리며, 새롭게 다가올 미래는 보다 촘촘한듯 느슨하게 좋은 결로 신뢰네트워크 속에서 차근차근 준비해야 함을 체감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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