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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학희 Mar 26. 2024

꽃과 눈덮힌 산

비개인 후 동네에 꽃이 반긴다.

산을 향하니 ‘눈’이 덮혀 있다.

한 여름과 겨울이 혼재한다.


초고령사회,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는 모습이 빈번해지고 있다.

제대로 맥을 잡아, 선량한 분들과 함께 잘 준비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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