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과 겸손

by 최학희

차 안막히는 새벽에 길을 떠났다.

비대면으로 근 한달간 익숙했던 분들을 만났다.

서로 반가움이 컸다.

교육 과정의 마지막은 ‘경청과 겸손’이라는 메시지였다.


내가 제일 못 갖춘 자질을 강조하게 된다.

머리로는 두 가지가 삶의 품격에 제일 중요함을 이해하고 눈으로 본다.

입으로 가르칠 수 있지만, 내가 체득하기까지는 여전히 긴 시간이 필요할듯하다.

다행히 메시지에 공감하는 모습과 결과물이 도출되었다. 기분좋은 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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