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딸과 처가댁을 들렀다.
어느덧 지팡이가 어색하지 않은 연세시다.
1시간을 기다려 저녁을 먹었다.
손녀딸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지루했을 시간이었다.
부모님들이 연로해지시고, 아이는 자란다.
시간이 흘러 부모 집을 떠나 가족을 이뤘다.
언젠가 아이들도 둥지를 떠나겠지.
그렇게 시간은 추억을 담고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