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니어TV를 방문했다.
시니어비즈니스와 웰다잉 등 생태계를 잘 만들어 보기 위한 이야기도 나눴다.
무엇보다 키자니아를 만들어 보셨던 최사장님과 MBC부산 사장님을 역임하셨던 구부사장님과 통하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지금은 척박하지만, 점차 탄탄한 경험을 갖추신 분들이 생태계에 등장하고 계시다.
그동안 자리를 지키던 선배님들과 서로 서로 연결하고 싶다.
흩어져 각개전투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힘을 모아 갈 때다.
천만노인시대, 차츰차츰 새로운 그림들을 만들어 갈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