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의 결과물에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손길이 숨어 있다.
유튜버가 된지 4년이 넘어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한다.
처음 온라인 강의 영상을 찍으며 시대변화를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된다 생각했다.
그 직후 유튜버가 되었다.
지금은 찍거나 찍히거나 자연스럽다.
동시에 사전-촬영-후반과정이 복잡하고 지난함을 잘 안다.
수많은 손길이 오감을 알기에 고마움 또한 안다.
쉽게 말하지 않는 나의 모습에 감사할 뿐이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