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전에는 한국리서치를 방문했다.
웰다잉문화운동 지수개발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지표개발 이야기를 나눴다.
마치 행복지수처럼 실질적인 문화확산을 해 나가려 만들어 보려 추진하는 일이다.
수많은 이들의 노력과 시간이 더해져 결실로 다가오고 있다.
작년과는 달라지는 사회 인식과 관심도 조금 느낀다.
초고령사회, 함께 풀어가야 할 해야 할 일도 참 많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