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신규 사업개발 교육 프로그램

by 최학희

오전에 지인의 추천으로 모 언론사와 교육 프로그램 기획 미팅에 참여했다.

시니어 신규사업개발 전략에 관한 프로그램이다.

어릴적 2000년을 앞두고 ‘마케팅’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한 적이 있다.

그 당시 적극 참여했던 임원이 유명 그룹사 회장까지 역임하셨다.

2010년대 중반에는 ‘금융 노년학’을 서울대와 AIA생명과 런칭했었다.

둘 다 조금은 여러모로 어설펏던 기억이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시니어 신규사업개발과 마케팅 전략’은 큰 화두다.

정확한 ‘고객과 시장, 산업별 경쟁환경, 복지와 수익모델’이 반영된 케이스 스터디가 필요하다.


이왕이면 더 나은 방향의 교육 프로그램이 되길 바라며, 생각에 잠겨 본다.

큰 변곡점이 오고 있는 것 같다.

그 요인 중 하나는 상장사 CEO평균나이가 60세라는 점도 작용하는듯하다.

오너의 의중이 반영된 시니어비즈니스의 다양한 시도가 가시화되는 시점이다.


(사진은 6월 민주항쟁 진원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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