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공, 영리, 비영리, 개인’을 막라하고 다양한 그룹과 소통한다.
각 영역마다 느낌이 다르다.
프리랜서 가장으로서 ‘돈’에 관심을 가져야 한는데, 마음은 비영리에 쏠린다.
주제나 방식도 사뭇 다르다.
서로 간의 차이를 넘나드니 어떨땐 중심잡기가 쉽지 않다.
최근 정용재 이사장님께서 추천하신 ‘한양대 김종걸 교수님께서 운영하시는 모임에 참여하고 있다.
주로 사회적 경제를 중심으로 사회 제반의 주요 이슈를 심도있게 연구하고 개선하고자 머리를 맞댄다.
가장 특이한 점은 약 5백명의 전문가그룹이 카톡방에서 소통한다는 점이다. 김교수께서 직접 수고하여 매 번 정리하고 방향을 안내한다.
그 결과물은 정기 세미나다.
매번 백여명이 모여 의미있는 발표에 참여한다.
또한 선량한 언론사는 이를 기사화해 공유한다.
카톡방에는 축적된 자료가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다.
물론 대학기반의 중심 참여자가 있지만, 나같은 외부인도 주제별로 참여하는 자리다.
하반기 주제는 ‘지속가능 고령화와 돌봄’이다.
시니어 트랜드 2025가 나오는 날쯤 첫 주제로 트렌드를 발표한다.
오늘도 지인이 추천한 그룹의 첫 시작 오프닝 특강에 참여한다.
더 나은 시니어 라이프 비즈니스를 고민하는 분들과 모아진 화두를 중심으로 소통한다.
여전히 영리와는 거리가 멀지만, 내가 소소한 역할을 할 수 있음에 마음을 다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