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니어비즈니스 교육을 하면서 다시 느낀 점이 있다.
소위 3C(시장/경쟁/자사)관점에서 큰 착각들이 있다는 점이다.
가장 큰 착각은 시니어 고객을 잘 안다는 생각이다. 신세대처럼 시니어도 2-5년 단위로 차이가 있다. 게다가 각자의 ‘건강-현금흐름-시간’ 조건도 다르다. 두번째는 시니어분야는 신영역으로 경쟁자를 신경 덜 써도 된다는 자만심이다. 끝으로 뛰어드는 기업은 과거와 현재의 성공이 시니어시장에서도 먹힐거란 교만이다. 이는 비단 기업뿐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다. 나 역시 이런 착각들로 인한 실패 경험이 잦다.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새로 런칭하는 신사업개발 교육과정이 잘 자리잡으면 좋겠다. 실버산업 종사자라면 이 척박한 곳에서 첫 시도가 안착되어야 새로운 시도들이 이뤄진다는 것을 잘 안다. 그 마음들이 기사 속에 담겨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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