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맹이 딸을 손잡고 도서관에 데려다 주었다.
나간김에 오랫만에 동네 실개천을 거닐었다.
살짝 덥지만 그래도 거닐만 하다.
예전엔 매일 운동 삼아 걷던 길이다.
이젠 아주 가끔 들른다.
거닐며 파아란 하늘을 눈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