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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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니어비즈니스에 있어 조금은 새로운 시도가 시작되는 날이다.
여러 어려움과 우여곡절 끝에 땅집고에서 시니어 신사업개발 교육과정이 열린다.
첫 시작이라 너무 빠를 수 있지만, 초고령사회 기업은 피해 갈 수 없는 외통수인 길이다.
점차 신사업개발(NBD)와 마케팅 교육이 필수가 될 것이다.
첫 삽을 뜨기까지 정말 어려움이 많다.
그러나 지난 20여년간과는 다른 흐름이 생길거라 조심스럽게 전망한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