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반가운 벗이 멀리서 찾아왔다.
풍경만 맘에 드는 곳에서 지난 시간을 나눈다.
시간은 흘러가고, 인공지능과 지방소멸이 화두가 되었다.
짧지만 간만에 여유를 부려본다.
시니어라이프비즈니스를 연구하는 최학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