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주일을 집에서 보냈다.
아픈 허리 통증이 조금은 가라앉아 아내와 산책을 나섰다.
어쩌면 이번 겨울 마지막 고드름일듯 싶다.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추위와 고통과 어두움도 그렇게 사라져간다.
봄에는 희망과 함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민주주의 향기가 짙어지면 좋겠다.
김누리교수가 지적하듯 ‘경쟁, 우위’ 대신 ‘다양성, 평등’의 봄향기를 맡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