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미팅이 있어 나섰다.
멀리 부산서도 참석했다.
멋져보이나 여전히 척박한 시니어플랫폼 관련 사업이다.
AI페르소나 마케팅 기획력을 현장에 접목해 볼 기회다.
그런데 문득 이 지난한 일을 뛰어들으려니, 티도 나지 않을 무수한 과제들이 엄습해 온다.
초고령 AI시대, 누군가는 길을 헤쳐가야하는데, 선배님들의 피눈물이 교차된다.
타이밍이 중요한데, ROI를 생각하면 멈칫한다.
어쨋든 더 큰 플랫폼을 만들어보려는, 소소한 물결이 여기저기 불어온다.
오랫만에 나간 북적한 도심은 여전히 조금은 덜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