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이용하시는 분들과 시니어트렌드 이야기를 나눴다.
세련된 도심의 도서관에 저녁 시간에 자리를 채운 분들이 부러웠다.
뻔히 아실 이야기인데, 공감하며 경청하신다.
초고령사회와 AI혁명이 교차하는 시점에, ‘넥스트 에이징을 어떻게 대비할가? 자산, 시간, 관계를 어떻게준비할까? 라는 질문이 주를 이뤘다. 무엇보다 사회참여와 봉사의 방법도 함께 고민하고 있었다.
새로움을 배우고 준비하는 여유로운 모습에 나도 내심 부러웠다. 새로움을 배우려는 자세로 항상 오늘을 설레며 살아가는 미소띈 모습이 잔상에 남는다.